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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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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숙현 | 1514 | | 2006-05-23 |
이번 소송에 동참 합니다.
작년말 방송이후에 사용하지 않고 넣어 두고 있습니다.
오존의 여러가지 악영향에 대해서 알고 난후에는 우리 아이들과 중풍으로
방안에만 계신다고 사드린 제가 저의 무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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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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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길 | 1434 | | 2006-05-22 |
우리 아이도 비염이 약하게 있어서 감기가 자주 걸려도 비염때문이라고 생각만 하고 병원만 열심히 다녔읍니다.
비염때문에 공기 청정기를 썼는데 감기가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군요.
저도 동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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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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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남 | 1515 | | 2006-05-22 |
먼저 참 황당하고 경악할 따름입니다.
30여년을 목감기 한번 없이 지냈던 저였는데 어느날 부터 기침을 하게되고
이제는 심해져 응급실까지 실려갔다왔는데..
그게 그놈의 공기청정기 때문이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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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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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 1446 | | 2006-05-22 |
하두 화가나서 버릴까 하다가 창고에 넣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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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몰랐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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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순 | 1648 | | 2006-05-22 |
최근까지 청풍 그린나라 20을 사용하던 사용자입니다.
2003년말에 반지하방에서 친구랑 자취하면서 공기청정을 위해
청풍 2개 구입하였는데 비릿한 냄새가 역했지만 상담원이
원래그런거라고 무균실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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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피해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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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1497 | | 2006-05-23 |
님처럼 4번의 방송보도가 나간 뒤에도 지금에서야 피해사실을 알게된 분들이 아직도 엄청나게 남아있기에 우리는 이 일을 알려야 하는것입니다.
출산율이 세계 하위에 있다고 출산장려하는 나라에서 아이들에게 오존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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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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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표 | 1660 | | 2006-05-22 |
인터넷에서 업체의 홍보에 속아..
그린나라30 및 10을 지난 2년여동안 사용해온 사람입니다.
다행히 본 사이트를 보고, 2005년도 말부터 사용중지를 했습니다.
사용기간 : 2004년 초부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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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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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481 | | 2006-05-22 |
300만대 판매 기념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중에 절반쯤이 아마도 비러먹을 걸레냄세 제조 및 독소 방출기를 팔아먹은 결과임에도 반성의 기미는 전혀 없는듯 합니다.
메스컴과 다소간 담쌓고 사는터라 설마 내방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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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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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 1437 | | 2006-05-22 |
4년 넘게 청풍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좋은 줄만 알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화가 치미는군요.
꼭 소송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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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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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 1435 | | 2006-05-22 |
너무 뻔뻔한 대응이 괘씸해서
이번 소송에 동참할까합니다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는대로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그간 노력하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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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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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주 | 1441 | | 2006-05-22 |
판매사의 기만행위에 참을수가 없군요.
적극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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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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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명 | 1434 | | 2006-05-22 |
저는 2003년 첫째아이가 태어날 무렵부터 지난달까지 사용했습니다. 방송보도를 보니 왜 그렇게 첫째아이, 둘째아이, 저, 그리고 아내까지 감기, 호흡기질환, 비염 등을 달고 살았는지 알겠더군요.
저는 청풍게시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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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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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주 | 1599 | | 2006-05-22 |
우리딸과 신랑이 기관지가 약해 건강을위해 구입하고 비릿한냄세가나면 조금 약하게 틀기도하며 TV광고를믿고 구입했는데 지금은 보기도싫고 사기당한기분입니다. 사과한마디없는 회사의양심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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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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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 1446 | | 2006-05-21 |
저는 그린나라 20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쓰다가 이런 글을 보고 몇일간 사용한 것에 대해
많이 찝찝하군요. 기분 때문일까요?
어쨌든 저야 아직 별 문제가 없지만 몇년씩 써오신 분들에 대한
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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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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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범 | 1528 | | 2006-05-21 |
저는 그린나라 50,그린나라 20 CP-1000 이라는 모델을 두개나 사용하는 사용자입니다. 동생은 목이 칼칼하고 콧물이 자주나며, 저는 목이 자꾸 마르고, 한동안 기침으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C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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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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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현 | 1502 | | 2006-05-20 |
가족력에 전혀 천식관련된 일이 없는데 2004년 봄부터 작년 방송 직전까지(다행히 그때 고장이 나서 구석으로 치웠죠) 썼던 공기청정기 때문에
제가 천식이 생긴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지금은 천식으로 기관지가 약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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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공기 청정기 구석에 처밖아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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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수 | 1992 | | 2006-05-20 |
아이 때문에 청정기 구매를 하였는데 지금은 구석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답니다. 근데 궁금한게있는데요? 얼마전에 청풍에서 전화가 와서는 제가 쓰는것은 필터 행식이라서 상관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비린내가 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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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공기청정기-일부러 버리지 않고 창고에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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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미 | 2074 | | 2006-05-19 |
아기 낳고 바로 울 아기한테 좋을거라고 기대하고 구입했던 청풍 공기청정기..
열심히 청소해가며 몇년 사용했는데..
결국 남은건 저희 가족 비염과 아토피 등 여러가지 질환들뿐이네요..
신랑이 확 내다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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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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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수 | 1435 | | 2006-05-19 |
이미 아픈 것은 이제 표시내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청풍에서 정중히 사과하고 아파온 세월만큼 보상만 해 주면,
저는 폐의 기능이 상당히 손상되어, 특별히 어디가 아프냐고 묻는다면,
한번 심하게 아파본 적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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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끄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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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원 | 1514 | | 2006-05-19 |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4년을 사용했어요. 구입한그해 겨울에 감기한번 안걸리던 제가 기관지염을 앓았고 그뒤에서 눈이 가렵고 시려워서 안과를 계속다녔어요. 몸도붓고 눈도 붓고 소화도 안되고~ 아뭏든 안아픈곳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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