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98 저도 동참합니다
조정제
1458   2006-05-18
추적60분 그때 기억을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오릅니다 공기 청정기 좋다고 비릿한 냄새 나도 이것을 향기로 생각하며, 코를 박고 일부러 생수 마시듯 실컷 마셨으니 정말 .... 1년에 ...  
97 저도 동참합니다..
강미옥
1458   2006-05-12
며칠전에 버젓이 청풍제품이 홈쇼핑에서 방송하는걸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에어크린30인가를 큰애가 백일쯤 태열끼가 있다고해서 아토피될까봐 구매해서 그때부터 작은애는 태아때부터 사용했는데 작은애 기관지가 말이 아...  
96 동참합니다..
최희주
1458   2006-05-10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네요... 잊고 있던일을....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뿌리 뽑읍시다....  
95 소송에 동참하고 싶어요!
김현주
1457   2006-07-13
6월 30일까지라고 했는데 늦은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같이 소송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94 동참 합니다.
이영민
1457   2006-06-07
저번에 피해신고 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시 신고합니다. 지금부터 6년전 쯤 청풍 그린나라(집전식)를 선물받고 써왔습니다. 사용기간은 결혼하고 첫아이 가졌을때 밤 낮으로 집사람과 아기를 위해서 사용했지요.비...  
93 동참합니다.
황은주
1457   2006-05-25
청풍 에어그린 사용을 몇년 동안 하였습니다. 그동안 비린 냄새가 왜 나는가 궁금 하였는데 이제야 알거 같군요.. 얼마나 사람 몸에 안좋은지.. 임신 전 부터 태어날 아이와 식구들을 위해 구입 하여 ...  
92 함께 합시다.
이은미
1457   2006-05-16
처음 추적60문에서 오존에 대한 내용을 접한후,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한동안 분한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고,불면증에도 시달렸습니다. 그러다 차츰 시간이 지나고 방한구석에서 사라진 공기청정...  
91 동참합니다
박동민
1457   2006-05-12
저는 수년 전부터 알러지비염으로 고생하는 큰아들고 큰집에사시는 어머님이 천식이 있어 그린나라20과30또 차량용을구입해서 지금껏 사용하고있었습니다,티비 방영되기까지 24시간 하루도 쉬지않고 틀었습니다..그린나라를 하루...  
90 동참합니다~*
윤정아
1456   2006-06-30
음이온 공기청정기가 몸에 좋다기에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자는 동안 내내 켜기도 여러번... 그런데 방송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인간 살충제였다니~ 사람의 생명을 돈벌이 대상으로 삼은 기업에 화가났습니다. 글...  
89 동참합니다.
엄정훈
1456   2006-05-25
결혼후 첫아이 임신기념으로 청풍 그리나라30을 집사람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당시 홈쇼핑에 많이 나왔었죠. 사용하며 비릿한냄새가 발생했지만 설명서에는 제품에서 발생되는 냄새와 살균과정에서 나는냄새며 세균을 이온중화...  
88 날짜를 넘겼는데요
허태길
1453   2006-07-04
실수로 6월30일을 넘겼는데, 집단소송에 참가해도 될까요?  
87 참여하고싶습니다.
김진영
1453   2006-06-27
어떻게해야하는지요? 시간이짧아서 마음이 급하네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86 동참해야지요. 그럼요...
이건욱
1451   2006-05-17
피해자모임에도 참석하였었는데 당연히 동참해야지요...저는 피해를 떠나 그러한 제품이 공중파홈쇼핑에서조차 히트상품이요, 건강에 좋다고 떠들어댔던 그때당시만 생각하면 참 그 기업과 환경부등이 원망스럽습니다. 이제는 다...  
85 동참합니다
김윤희
1451   2006-05-12
저는 임신4개월째 구입해서 아이가 24개월때까지 사용했습니다. 24시간 게속 틀어놨고. .. 맘이 너무 아프고. 미안해서 눈믈이 납니다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여기에만 글을 올리면 되는건가요? 알...  
84 소송에 참여하겠습니다..
김현택
1450   2006-06-16
결혼하고 몇년동안 단캉반 살면서 머리맏에놓고 몇년을 사용하고 폐질환으로 여러차례 병원검사 폐기능검사 여러번 받았습니다.. 시력도 많이 나빠졌고요 부인도 항상 잔기침을 달고 살고있으며 저는 한번 감기에 걸리면 ...  
83 동참합니다.
김민애
1450   2006-05-27
제가 이곳을 너무 늦게 찾았네요 그런 믿을수 없는 제품을 팔고도 ..피해를 알면서도 모른척한 청풍이라는 회사가 너무 미웠는데... 그런식으로 보상이라는 눈속임으로 그냥 넘어가는가 한심하게 생각하면서도 행동하지 ...  
82 동참합니다..
백철기
1449   2006-08-18
힘내세요..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지요...  
81 동참합니다.
주종성
1449   2006-06-02
저도 2003년도에 구매하여 거의 2년간 사용했네요...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기침을 많이 했는데 이거 때문인가봅니다. 임신으로 약도 못먹고 엄청 고생했는데..정말 화납니다.  
80 저도 동참 합니다...
김기훈
1449   2006-05-12
저도 사용한지 5년이 넘었습니다.. 짜증 정말 너무 납니다.. 어쩐지 콧물등 천식기가 없었는데... 전 지하방이라서 그런지만 알았습니다.. 지금도 켜고 있는데 당장 꺼야겠네요.. 이런 회사는 꼭 혼내줘야...  
79 동참합니다.
홍정미
1448   2006-05-19
이제 7살 된 큰 아이 병원을 안방 문 드나들 듯 다녔습니다. 병원에서는 감기만 걸리면 천식이라며 천식약 주었습니다. 5살이 되는 둘째 아이도 마찬가지.... 병원에 수 없이 드나들며 천식약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