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8 동참합니다
김영규
1438   2006-06-03
저는 회사에서 지급하는물품으로 받은후 저에게는별로 필요가 없어 애들이있는 누나에게 주었습니다. 몇개월을사용한후 제가공기청정기에대해 안좋다는소식을접하게된후 바로사용을중단하라고 했지만 선물이라고 준 저로써는 누나와 조카...  
17 동참합니다.
유광재
1438   2006-05-31
좋은 공기마시게 할려고 우리애들 머리맡에 틀어 놓았는데... 우리 딸들한테 너무나 미안한 짓을 했군요. 다함께 힘을 모아 소송에 승소합시다.  
16 저도 동참합니다
구기서
1438   2006-05-29
저도 2년전 회사에서 받은 청풍무구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어머니가 계속 천식과 호흡이 가빠지셔셔... 2년 사이에 병원입원과 응급실을 서너번 갔습니다.. 병원에선 알레르기라고하지 뚜렷한 병명을 대지 못하더...  
15 저도 참여합니다.
박경아
1438   2006-05-24
저는 8개월 전에 알파인 코리아에서 리빙에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비린내가 심하게 나서 방송 이후엔 안 쓰고 창고에 모셔놓고 있습니다. 꼭 소송에서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14 동참합니다
홍영표
1438   2006-05-22
4년 넘게 청풍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좋은 줄만 알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화가 치미는군요. 꼭 소송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13 소송 참여 합니다.
유성일
1438   2006-05-02
교환을 하지 않고 믿음이 가지않아 그린나라를 창고에 방치중 입니다. 머리바로 위에 두고 2년동안 침실에 두었습니다. 와이프와 저 피부아토피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주된 원인이 이 공기청정기 때문...  
12 동참합니다.
변천수
1437   2006-05-19
이미 아픈 것은 이제 표시내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청풍에서 정중히 사과하고 아파온 세월만큼 보상만 해 주면, 저는 폐의 기능이 상당히 손상되어, 특별히 어디가 아프냐고 묻는다면, 한번 심하게 아파본 적이 있냐...  
11 메일 이제서야 받았네요~
신동미
1437   2006-05-02
옥션에서 산 수피네란 공기청정기인데,,,다른 사이트에서 여전히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검색해도 자료가 없네요,,어찌하면 좋을지~,우리애들 폐가 다 망가졌다고생각하니 가슴이 또 답답하네요,,  
10 동참합니다
김양수
1436   2006-05-30
청풍무구 그린나라 공기청정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물어보니 누가 그러더군요.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태우면서 나는 냄새라고 ㅜㅜㅜ 그래서 나는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태운다기에 좋은 줄만 알고 아내와 딸아이가 싫어하는데...  
9 동참합니다
이송은
1436   2006-05-25
2년전 유방암수술을 받고나서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청풍 그린나라20을 구입해 사용해왔는데 오히려 해가 됐군요. 어쩐지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오곤 했는데 방송보고나서 사용중단 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정말 분통이...  
8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이창현
1436   2006-05-22
너무 뻔뻔한 대응이 괘씸해서 이번 소송에 동참할까합니다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는대로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그간 노력하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7 동참입니다.
김창규
1436   2006-05-11
편도선이 갈라져서 피가 날 때의 고통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6 동참합니다.
권연완
1435   2006-07-07
이런내용이 있다는것을 너무 늦게 보았습니다. 날짜가 지났지남 저도 여기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5 힘내세요
우상연
1435   2006-05-02
공기청정기를 믿고 4개나 구입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꼭 이길수 있습니다. 힘 내세요  
4 동참합니다.
김진광
1434   2006-05-31
다른 문제도 아니고 건강을 위해 구입한 제품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을 떄 청풍에 대한 커다란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모쪼록 이번 소송에서 꼭 승소했으면 합니다. 소비자의 무소움...  
3 동참합니다.
김현기
1434   2006-05-18
집사람이 작년겨울 동안 3~4개월 동안 웬지 모르지만 기침.가래를 하길래 병원에 가서 몇달동안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도 그렇게 금방 낳지를 않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다음으로 알레르기 검사를 해야한다길래... 이...  
2 동참합니다.
정봉희
1434   2006-05-16
고생 많으십니다. 작년과 금년초까지 저도 많은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었던 시민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망각하고 있던 시점에 우연히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피해신고를 받고 있어 이렇게 저도 동참하고자 합니다. 5...  
1 저도 소송하겠습니다
한수현
1433   2006-05-26
청풍 오존발생기로 인한 피해...차마 말로 하기 힘든 지난 과거들... 다시는 지난과거를 들추기 싫어 일부러 잊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우리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하는길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