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실정법도 지키지 않고, 재판을 수행하는 절차인, 형사소송법, 민사소송법도 지키지 않고, 그리고 나서도
마지막 판결땐 앙심으로 판결하는 판사
법을 지키지 않고, 사리사욕으로 , 앙심을 품고, 헌법이 부여한 지고한 권한을 자신의 똥닦는데 사용하는
판사라면,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판사는 판결로 말한다고들 합니다.
그 말과 같이 오직 판사는 판결로 존경받아야 합니다.
판결을 망나니와 같이 휘두른다면, 어느 사람이 존경하겠습니까?
그의 아들도 존경하기를 그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