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02312   2009-09-23
907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7691   2006-10-11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906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7305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905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784   2006-10-10
이제야 이런소송이 있는줄 알았는데 .. 더이상의 소송은 받아줄수 없는 건가요??  
904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5612   2006-10-02
곽춘규님....수고가 많으십니다.(고생도...) 정말 이렇게 기다리다간...곽춘규님 께서 연행되는게 아니라 테러를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업체에서 계속 로비나 다른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들의 행동을 막으려고 하...  
903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4480   2006-10-11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902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image
곽춘규
5242   2006-09-30
제목없음 이 사이트의 관리비는 제가 메달 내는데, 관리는 어느 정부기관(?)에서 하나 봅니다. 우리 사이트의 1만여 회원들께 보내는 공지 메일이 1통도 보내지지 않습니다. 벌써 ...  
901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4924   2006-10-01
언제:2006년 9월 26일 화요일 9시 30분경 어디서: 대검찰청 청사 정문앞 누가 : 공안2부라면 신분을 밝히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 우리 국민을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오존에서 구...  
900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5 image
이강산
5399   2006-09-25
제목없음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오존,아토피 악화 ...  
899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1
이윤경
10512   2006-09-24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세계일보 2006-09-24 19:12] 대기오염물질 중 오존(O₃)이 증가하면 어린이의 아토피 증상이 크게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  
898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5763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897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4751   2006-09-14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시간은 흐르고...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  
896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image
곽춘규
4045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895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4113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894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4686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893 전화연락..
여기환
5014   2006-08-24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892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859   2006-08-20
환경분쟁조정위에 재정신청과 고소문제로 통화하길 원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군요.=========================================================================...  
891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5064   2006-08-06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890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4967   2006-08-03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889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708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888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5133   2006-07-29
벌써 오존의 피해가 방송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저도 그 방송을 보고서야 사실을 알았고... 그동안 분하고 억울한 생각에 몸서리를 쳤지만 이제 세월의 흐름속에 흐릿해져 갑니다. 빨리 소송을 진행해야 된다고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