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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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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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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8406
2009-09-23
747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360
2005-11-05
746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363
2006-05-16
745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364
2005-11-22
744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367
2005-10-29
743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369
2005-12-09
742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370
2005-12-09
741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372
2005-12-27
740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4374
2006-12-28
739
동참합니다!!
차민영
4376
2006-12-29
738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379
2007-01-26
737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380
2006-02-26
736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381
2005-11-18
735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381
2006-05-16
734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382
2006-06-16
733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383
2005-12-09
732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384
2006-01-20
731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386
2005-11-09
730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388
2005-11-29
729
이럴수가!
조효노
4395
2005-12-26
728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396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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