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4739   2009-09-23
167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723   2006-12-18
166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3722   2005-11-07
165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721   2007-07-24
164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18   2005-10-29
163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718   2005-10-26
162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유치용
 3717   2007-05-02
161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715   2007-09-19
160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713   2005-11-04
159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713   2008-09-05
158 동참합니다. 1
김순현
 3713   2006-05-12
157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3708   2006-08-03
156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3708   2006-07-01
155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706   2007-04-17
154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00   2006-01-12
153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700   2005-10-27
15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698   2007-08-21
151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693   2005-11-25
150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692   2007-05-07
149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691   2007-04-21
148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689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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