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애 둘을 머리맡에 그 사약같은 청풍그린나라를 틀어놓고 병치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 이 무지한 애비가 땅을 칠만큼 나 자신을 원망 합니다.
왜? 좋은 공기를 마시는데 애들이 이렇게 감기,천식을 달고 크는가??
니기미~~ 새삼 말하기도 싫습니다.
저 놈들 어떻해야 합니까?? 그리고 신고 하는곳은 어딥니까??
빨리좀 갈켜 주세요!! 화가 나서 다른분들 글들을 읽는 중에도 똑같은 일을 같이 겪었다고 생각하니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글도 안써지네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