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자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자가 몸에 좋다고 먹이는 부모도 없건만,
방송 두 번에 전 나라가 이렇게 흔들리는데,

공기에 너무나 좋다는 청정기를 사용한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끝도 없는 호흡기 질환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어찌 이리도 잠잠할 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뭉치지 못해서 인것 같습니다
널리 알리지 못해서 인 것 같습니다

청풍의 양심에 호소하는 것도 이제는 힘이 딸립니다
어찌 저리도 뻔뻔할 수가 있는지요

알았든 알지 못했든,
지금은 오존의 과다 방출로 제품이 판매 금지를 당했는데,
조금의 미안함은 있어야지요
그로인해 많은 아이들이 아파하고 있는데..

아니라고 해서 아닌게 되는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그린나라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십시오
그리고 분명히 목이 아프거나 호흡기에 이상이 올 것이니
미안하다는 사과라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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