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다만 변호사가 하느냐 저희가 하느냐의 문제인데
비용 200만원이 적지않은 돈이니 의견들을 모아보자는 것입니다.

여기환선생님께서 마음을 많이 쓰신줄 알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괜찮을 것입니다.

다만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 될 것입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일들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특히 사법부를 위해서 부탁드립니다.

법과 자유와 질서는 사실은 하나의 범주에 속합니다.

범사에 더욱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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