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모든걸 또 잊고 사는중에
오월에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목이 안좋아 후회가 막심합니다.

괴물같은 청정기를
창고속에 쳐 박아놓고 원망만 하고 살고있어요

곽춘규님의 외로움 싸움에 큰 도움되지 못함을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할수있으시다면 2~3번더 문자를 보내시어
소비자의 권리를 찾게 더 깨워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손배청구에 동참합니다

2007. 5. 14 윤종태


기업은행 333-000147-02-016 윤종태 계좌에서
국민은행 550801-01-136075 함성미 계좌로
50,000 송금합니다..........."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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