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피해신청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통화하고 얘기가 되는 직원들과 먼저 피해신청을 하고 입금시킵니다
꼭 소송에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양심없는 업체는 꼭 댓가를 치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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