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피해진실이 밝혀지고

오존 공기청정기 만들던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바꾸니

이 사이트에서 밝혀놓은 사실들이 편협하고,이기적이다?

대검찰청 공안부에서는
이 기막힌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을
옥외 광고물법 위반했다며,
현행범으로 체포하려다 안 되니

이 사이트에 달려들어 흠집을 내고
피해국민들을 호도시키는
공안 작업까지 한다?

이제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은
공안 사건이 되었네!

정말 개버릇 남 못주는 짓을 하는군.
누가 책임을 지게되는지
두고 볼일

아래는 곽춘규 님의 기막힌 댓글 내용이 있어
퍼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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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검사신가요?
아무래도 좋습니다.
믿음의 사람이라니 답변을 합니다.
님의 말대로 한 개인이
5년동안 검사5명,판사10여명,정부기관 환경부,산업자원부,공정거래위원회,소비자보호원에서 합심해서 막강한 무력으로 국민의 치명적피해를 주는 제품을 오히려 보호해주고, 피해진상을 은폐하여 오늘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진실이 언론에 보도된것은 이제 겨우 1년 밖에 안되었는데, 그것도 30%정도밖에 조명되지 않았는데, 벌써 구시대의 과학이라고 치부하나요? 아직도 한국에서는 최소한 10만명은 사용하고 있을 텐데... 이를 적극적으로 막아주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별로 피해가 되지않아서일까요? 오존주의보보다도 많이 오존이 발생되는 제품들입니다. 소비자보호원에서는 2005년 보도가 나가자 앞장서서 환불해준다고 하며 소비자 피해를 은폐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 뭐가 지나간 일이라는 겁니까? 지금도 진상을 밝히지 않는 이상한(?) 사건이라는 겁니다. 아이들을 끌어들였다고 했는데 , 이는 님께서 하나님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나는 상관없습니다. 바로 님같은 사람들 자식들 병신되는 거 보기 싫어서 했습니다. 당신은 옆집아이가 어떤제품쓰고 병신이 된다면 가만 있겠습니까 ? 부질없는 인생이니 가만 있겠습니까? 장장 만 4년을 넘게 목숨을 걸고 밝혀온 진실입니다. 단 며칠이지만 너무도 핵심을 파악못하는 군요.
그러나 믿음의 사람이라니 이렇게 답변을 드립니다.
충고는 잘 보았습니다.

거룩한 분노 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부질없는 인생 부질없는 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오실때까지
살아갈 내 새끼와 님의 자식들을 위해서 좀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해 보십시요. 혹시 또 하나님께서 불쌍하고 긍휼하게 여겨주실줄 누가 알겠습니까?
믿음에 굳건히 서신다면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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