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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관리비는
제가 메달 내는데, 관리는 어느 정부기관(?)에서 하나 봅니다.


우리 사이트의 1만여
회원들께 보내는 공지 메일이 1통도 보내지지 않습니다.


벌써 몇 개월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국민 피해를 저의 사이트만 막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제가 웹호스팅 회사를
옮기면 처음한번은 가지만 두번다시 가지 않습니다.


몇번이나 웹호스팅사를
옮겨 다니면서 메일을 보내 드렸는데,


이젠 웹 호스팅사를
옮겨다니는 것도 지겹습니다.


현제는 블루웹이라는
회사의 웹 호스팅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러번 사정을 이야기 해도


역부족(?)이라는
말을 하여 이제는 거의 사이트가 방치되고 있는 지경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저는 5년 간이나
여러분을 비린내 나는 오존 공기청정기에서 지키고 막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거의
막아 내었습니다.


 (다치는 사람없이
조용히 피해자들은 구제되고 문제는 해결되기를 바라며,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묶은 사람들이 풀어주기를 바라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런 저의
바람은 언제나 실망과 좌절을 안겨주더군요.


 


이.제.는 여러분께서
저와 이 사이트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자 여러분들의
집단소송도 변호사들과의 상담내용을 알려드리지 못하는 것과


의견수렴을 하여
제때에 결정을 하여야 하는 데 어떤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도


모두 메일이 제대로
 제때에 보내지지 않기 때문이며,


이로인한 의사결정을
못하게 되어 소송 자체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세상이라고
하는 지금 가장 기본적인 메일 조차 못 보내게 하는 것은


기본적 인권을 말살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이에 대한 실례로,
메일만 못보내게 하는 것 뿐 아니라


이 억울하고 기막힌
사건을 풀어달라고 1인 시위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최근 다시금 확인
하였습니다.


 


 저는 며칠전인
9월 넷째주 화요일 인, 2006년 9월 26일 대검찰청앞에 가서


비린내 나는 오존
공기청정기의 피해와 이를 알리고 억울하게 죄인된 누명을


풀어달라고 피켓
2장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시위를 시작한지
40여분쯤 지났을까 공안2부에서 나왔다면, 젊은 남자3명이 와서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며
어디론가 끌고가려고 하였습니다.


신분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영장을 요구하였으나


이들은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죄로 현행법이기에 체포한다는 것입니다.


전지 한장 크기에
공기청정기의 피해에 대한 경고 내용의 글을  써서


들고 있었는데 이것이
옥외광고물법위반이고, 현행범이라서 체포한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모든것이
분명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추적 60분에 2번이나
방영이 되었는데도 이 사건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계속되는 방해와
감시를 받는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처음부터 은폐하고


이를 알린 저를 죄인
만들었던 검사3명, 캐나다 보건성,미국 환경보호청,일본 후생성


등에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경고한 내용 조차도 모른체하고 진실을 덮어 죄인 만든 사람들이


 


검사3명 이었고,
3년이 지난 지금 저를 조사한 검사는 일반 검사에서


모 지검장으로 승진하여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언론을 통하여  모든
진실이 드러난 2006년도인 지금에 와서도


아직도 저의 입을
막으면, 진실을 숨길 수 있다고 믿고 있다는 것을


이번 불법 체포연행
사건에서 알 수 있습니다.


 


불법과 무법으로
온갖 권력을 동원하여 이 피해사실을 막으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 알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비린내 나는 오존
공기청정기의 사건은 오직


국.정.조.사.권.을
발동해야만으로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것입니다.


 


검사 수명과, 판사
, 관계기관들 4군데... 이제 대검찰청 공안부에서 까지 달려들어


막고 있으니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들이 너무 불쌍하고 또 이 사실을 알리고 죄인되어


아직도 온갖 수모를
당하는 저의 억울함도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이제 이 사건이 국.정.조.사.를
통하여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며,


벌건 대낮에 인권의
최후 보루이며, 헌법이 보장한 최후의 인권인  합법적 1인시위마져


불법 체포하려한
공안 2부의 행태를 볼 때


 


우리 피해자와 이
사실을 알고 계시는 국민 모두는


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해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100만 명이나 되는 피해자를 막아주고


 


이 사건에 직접 관련된
관계자들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책임과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모든 진실을
덮기 위하여  불법체포및 연행하려한


공안2부 검사에 대한
수사와  정상명 검찰 총장의 책임있는 해명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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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는 불법체포직전의 현장 사진입니다.5분전에 도착하여 포진하고 있음



2. 5분전에 여러명이  대검찰청 정문앞에 위치함



3. 공기청정기 경고
피켓과  공수처 신설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는  본인  곽춘규


    (아래의
피켓이 옥외광고물 법위반이라며, 불법체포 연행을 하려함:신분과 이름도 밝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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