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원래 아토피가 있긴 했는데 그거 사용하면서 안가던 병원도 가야 할정도로 좀 더 심해지구요. 울언니는 목 아프다고 병원도 되게 자주 갔거든요.

음.. 뭔가 방법 없나요? 그걸 어떻게 증명하죠?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