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감기인줄 알았는데.....
너무 지속 되서 큰 병원을 찾게 됐는데.....
천식으로 판명이 되었답니다.
아는 사람이 공기청정기를 써보라구 해서.....
구입하게 된것이 청풍의 그린나라입니다.
공기청정기가 좋다길래 구입을 했는데.....
거실에 하나 방에 하나 그리고 차에두.....
그리고 임신해서두 지속적으로 계속 사용했습니다.
2년을 넘게 사용했는데.....
방송을 보고 난 후에야 오존의 심각성과 후회를 거듭했죠.....
저 그 공기청정기 사용 안한후 병원을 가지 않았는데두....
천식증상두 마니 좋아 졌고 병원두 가지 않고 있답니다.
방송 첫회 나간뒤 청풍에 전화해서 어떻게 하냐고 문의를 했는데
공기청정기 한대에 이십만원 정도를 더 내면 다른 제품으로 바꿔준다고
하더라구요....
바꿀까 싶다가 우연히 알게된 지금의 사이트.....
속만 상하고 공기청정기 창고에 두고 있답니다.
저도 해당이 될까요?....
태어난 아가한테두 미안하구....속상합니다.
제품 설명서에는 당연히 나는 비린내라고 하더니만.....
청풍은 그져 큰소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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