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조금 다른듯한데 공기정화와 공기청정은 모두 같은 개념으로 봐야하며 초창기에는 공기정화란 말을 사용했고 몇년전부터 공기청정기란 말을 쓴것으로 기억합니다. 어감상 공기청정기가 더 강력해 보이기 때문이죠.
잘 생각해 보십시오.
공기정화와 공기청정은 단순히 원인과 결과의 차이일 뿐입니다.
정화란 뭔가를 거른다는 의미(과정)이며 청정이란 깨끗한 상태(결과)를 의미하며 공기를 정화하였기 때문에 공기가 청정해진 것이죠.
사실대로 말하면 공기정화청정기기가 맞는 단어이죠.
공기정화 매체에 따라서 정화와 청정이란 말이 결정되어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무의미한 논쟁이며 피해야할 논쟁입니다.
초창기엔 청정기란 말 쓰지 않았습니다. 이세상 직업에 사람에게 강력한 어필이 필요한 단어를 만들어 내는 직업도 있습니다. (카피라이턴가요?)
그들의 작품일 따름입니다.
실내 공기중에 우리가 제거하고자하는 대상은 제한적입니다.
미세먼지/굵은먼지/유해가스/냄새 ... 더 이상은 없겠죠.
이상의 주요 4가지 대상을 제거하기 위하여 갖가지 기술과 방법을 동원하여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필터든 물이든 광촉매든 음이온이든 자외선이든
모든 방법이 공기를 청정하게 만드는데 나름대로 역활과 효과가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첫째 어떤 매체든 인체에 유해하면 읺된다는 것이고 ( 그래서 발단이된 오존방식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매체입니다만...) 두번째는 공기청정(정화) 매체가 그 제품에서 차지하는 비율(즉, 미미하게 공기를 청정하게하는 매체를 여러개 만들어 다양한 방법으로 공기를 정화하고 있다고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행위)이 정말 미미한데 과대광고하는 세태가 문제인 것입니다.
말이 길어집니다만 이것만 말씀 드립니다.
어떤 제품이 그 제품은 필터+ 전기집진+ 광촉매 + 음이온 + 자외선 + 전기집진 + 활성탄 (최근 10-15단계 란 말이 너무 흔하게 사용되더군요) 과정을 통해 공기를 정화한다고 제품 광고를 하고있다면 이건 소비자릉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사실 필터가 90%이상의 공기 정화를 담당하고 있는데 단 몇 %의 공기정화 역활을 하고있는 매체를 여러개 만들어 완벽한 느낌을 들게끔 하는 행위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저도 공기청정기 판매를 하고 있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일반 매장의 점원은 100% 마진이 많은 제품을 손님에게 권합니다.
정말 그들중에 우리가 논쟁하는 이런 이슈에 대하여 관심있는 사람은 아직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대기업의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그들은 사실 팔고싶어 파는게 아니죠. 마진이 없으니까. 문제는 점원들이 그들이 판매하는 수 백가지 제품 중 하나인 공기청정기의 대부분 제품에 대하여 어떤 방식이 좋은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기대할수도 없는 문제이고요.
전 어떤 제품에 대하여 불만을 털어놓는 구매자에게 항상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아 ! 이제품은 너무 싶게 더러워지고 한달에 1-2번 내부 청소를 해야하니 너무 불편해! 제가 드릴 말씀이 무었이겠습니까?
아! 죄송합니다 . 제품의 성능이 않좋은 것을 제안해 드렸습니다. 라고 해야 하나요 ? . 전 강력히 말슴드립니다.
공기청정기는 실내의 쓰래기통이라 생각하십시오.
몇달간 실내 공기를 정화했는데도 제품이 깨끗하다면 그 제품은 효과가 없는 제품입니다. 매일 청소해야 할 정도로 제품이 더러워진다면 그 제품이 최상의 제품입니다. 단 , 깨끗한 환경을 원하시는 만큼 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고요. 한국의 소비자 정말 개념없는 분 많습니다. 손하나 까딲 않하고 좋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합니다. ( 물론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 길을 들여 놓았지요 . " 우리 제품은 관리도 편하고 신경 않써도 됩니다" 라고요. 그런 제품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모두 진실해져야 하며 그런 세상이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내일 공기청정기 매장에 나가셔서 어떤 제품이 제일 좋은지 추천 좀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추천한 제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질문해보세요.
카다로그에 있는 문구 그대로 말해줄겁니다 . 그것이 현실입니다.
많이 남으면 오존발생기도 추천할겁니다. 왜 ? ......... 너의 건강에 관심이 없으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원인과 결과의 차이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공기정화와 공기청정은 단순히 원인과 결과의 차이일 뿐입니다.
정화란 뭔가를 거른다는 의미(과정)이며 청정이란 깨끗한 상태(결과)를 의미하며 공기를 정화하였기 때문에 공기가 청정해진 것이죠.
사실대로 말하면 공기정화청정기기가 맞는 단어이죠.
공기정화 매체에 따라서 정화와 청정이란 말이 결정되어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무의미한 논쟁이며 피해야할 논쟁입니다.
초창기엔 청정기란 말 쓰지 않았습니다. 이세상 직업에 사람에게 강력한 어필이 필요한 단어를 만들어 내는 직업도 있습니다. (카피라이턴가요?)
그들의 작품일 따름입니다.
실내 공기중에 우리가 제거하고자하는 대상은 제한적입니다.
미세먼지/굵은먼지/유해가스/냄새 ... 더 이상은 없겠죠.
이상의 주요 4가지 대상을 제거하기 위하여 갖가지 기술과 방법을 동원하여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필터든 물이든 광촉매든 음이온이든 자외선이든
모든 방법이 공기를 청정하게 만드는데 나름대로 역활과 효과가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첫째 어떤 매체든 인체에 유해하면 읺된다는 것이고 ( 그래서 발단이된 오존방식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매체입니다만...) 두번째는 공기청정(정화) 매체가 그 제품에서 차지하는 비율(즉, 미미하게 공기를 청정하게하는 매체를 여러개 만들어 다양한 방법으로 공기를 정화하고 있다고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행위)이 정말 미미한데 과대광고하는 세태가 문제인 것입니다.
말이 길어집니다만 이것만 말씀 드립니다.
어떤 제품이 그 제품은 필터+ 전기집진+ 광촉매 + 음이온 + 자외선 + 전기집진 + 활성탄 (최근 10-15단계 란 말이 너무 흔하게 사용되더군요) 과정을 통해 공기를 정화한다고 제품 광고를 하고있다면 이건 소비자릉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사실 필터가 90%이상의 공기 정화를 담당하고 있는데 단 몇 %의 공기정화 역활을 하고있는 매체를 여러개 만들어 완벽한 느낌을 들게끔 하는 행위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저도 공기청정기 판매를 하고 있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일반 매장의 점원은 100% 마진이 많은 제품을 손님에게 권합니다.
정말 그들중에 우리가 논쟁하는 이런 이슈에 대하여 관심있는 사람은 아직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대기업의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그들은 사실 팔고싶어 파는게 아니죠. 마진이 없으니까. 문제는 점원들이 그들이 판매하는 수 백가지 제품 중 하나인 공기청정기의 대부분 제품에 대하여 어떤 방식이 좋은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기대할수도 없는 문제이고요.
전 어떤 제품에 대하여 불만을 털어놓는 구매자에게 항상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아 ! 이제품은 너무 싶게 더러워지고 한달에 1-2번 내부 청소를 해야하니 너무 불편해! 제가 드릴 말씀이 무었이겠습니까?
아! 죄송합니다 . 제품의 성능이 않좋은 것을 제안해 드렸습니다. 라고 해야 하나요 ? . 전 강력히 말슴드립니다.
공기청정기는 실내의 쓰래기통이라 생각하십시오.
몇달간 실내 공기를 정화했는데도 제품이 깨끗하다면 그 제품은 효과가 없는 제품입니다. 매일 청소해야 할 정도로 제품이 더러워진다면 그 제품이 최상의 제품입니다. 단 , 깨끗한 환경을 원하시는 만큼 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고요. 한국의 소비자 정말 개념없는 분 많습니다. 손하나 까딲 않하고 좋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합니다. ( 물론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 길을 들여 놓았지요 . " 우리 제품은 관리도 편하고 신경 않써도 됩니다" 라고요. 그런 제품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모두 진실해져야 하며 그런 세상이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내일 공기청정기 매장에 나가셔서 어떤 제품이 제일 좋은지 추천 좀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추천한 제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질문해보세요.
카다로그에 있는 문구 그대로 말해줄겁니다 . 그것이 현실입니다.
많이 남으면 오존발생기도 추천할겁니다. 왜 ? ......... 너의 건강에 관심이 없으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원인과 결과의 차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