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문에 사서 쓰게 됬는데요,저흰 좀 넓은 거실에 놓고 써서 그런지 심각한 피해나 뭐 그런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난 3월 이후부턴 집을 리모델링 한 관계로 방에서 잘때 꼭 무구를 켜놓고 잤는데,, 굉장히 후회가 됩니다.
청정기를 켜면 비린내는 아니고, 무슨 숯냄새 같은 것이 났었는데,, 지금은 익숙해 진건지,,잘 모르겠더라구요.
집안에 냄새를 빨리 없앤다거나, 뭐 그런것은 잘 모르겠던데,,그래도 좋으려니 하고 쭉 쓰다가,, 지난번 오존사건 방송이후로
찝찝해서 꺼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남편과 제가 비염도 있기도 하고,,,또 집을 리모델링 한 관계로,
건강은 그래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청정기를 꺼놓 상태로도 큰 차이는 잘 모르겠구요....
아가들도 아직 큰 병은 없는 상태구요...
하지만,, 여하튼 큰 돈 들여 믿고 샀던 청정기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과,
나쁜 것을 좋은 줄 알고 쭉 썼다는 것이 심히 분노가 치밉니다.
그래도 지난 3월 이후부턴 집을 리모델링 한 관계로 방에서 잘때 꼭 무구를 켜놓고 잤는데,, 굉장히 후회가 됩니다.
청정기를 켜면 비린내는 아니고, 무슨 숯냄새 같은 것이 났었는데,, 지금은 익숙해 진건지,,잘 모르겠더라구요.
집안에 냄새를 빨리 없앤다거나, 뭐 그런것은 잘 모르겠던데,,그래도 좋으려니 하고 쭉 쓰다가,, 지난번 오존사건 방송이후로
찝찝해서 꺼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남편과 제가 비염도 있기도 하고,,,또 집을 리모델링 한 관계로,
건강은 그래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청정기를 꺼놓 상태로도 큰 차이는 잘 모르겠구요....
아가들도 아직 큰 병은 없는 상태구요...
하지만,, 여하튼 큰 돈 들여 믿고 샀던 청정기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과,
나쁜 것을 좋은 줄 알고 쭉 썼다는 것이 심히 분노가 치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