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Air 모델은 오존 발생을 off시킬수있고

국내에 수입되는 제품은 최대 오존 발생량이 제한되어있습니다.

최대 24평(?)인가 그렇습니다.

반면 Living Air는 84평 전부를 커버할수있게 되어있습니다.

내부 구조도 많이 다르죠.

글 읽으시는 분들은 테스트 결과로 알파인 전제품이 안전하다고 일반화 하기는

곤란하지 않나 싶습니다.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Living Air모델 가지신분들의 테스트 결과가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오존이나 음이온은 바람이나 공기의 흐름을 타고 다니는데

사진을 보니까 제품이 베란다 문 바로 옆에 놓여있고 문은 열려져 있네요.

측정 위치에 따른 오존 농도의 차이는 분명 존재 합니다.

집이 84평인 사용자가 오존 다이얼 최대할때 그 농도가 집 전체에 일정하게 유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측정기 주변에 농도가 아주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시간이 나면 다시 테스트를 신청할 생각입니다.

테스트 결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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