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의 또한, 저 개인의 오존에대한 인식은 이겁니다.
물론 반박하신 오존을 알지도 못하고 논한다는 이야기에 수긍한다 치고 요점은 이겁니다.

지금 이야기되는 문제는 오존을 발생시키는 공기청정기에 관한 논쟁입니다.
다 제처두고 오존이 발생되는 제품을 음이온인줄 알고 코 밑에 두고 잠을 자는 사람이 아직도 많기에 그건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겁니다.
오존 제품을 어떤 사람은 넓은 거실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2평 또는 3평 넓어야 4-5평되는 방에서 문을 닫고 최소 7-10시간 잠을잔단 말입니다.

오존이 냄새제거 잘하고 살균 능력이 있는 물질인것을 모르는게 아니라 2-3평되는 방에서 코 팉에 두고 들이마시는 것은 치명적이며 그런 방식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면피작전입니다.

오존에 대한 거대한 자료, 전문기관의 무해성 주장 다 좋습니다.

코밑에 두고 1년만 주무시고 논쟁을 다시했으면 합니다.
가까이 두고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공기청정기의 오존 발생" 에 대하여 논하고 있는 겁니다.

가까이 두고 쓰지 말라고 제품에 경고문을 인쇄했다고 면피될 그런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죠.
전의 글에도 언급했듯이 행동 반경을 제약하는 공기청정기는 존재하면 않된다는 거죠.

오존을 음이온으로 광고했고 음이온은 좋은것이라하니 끌어안고 잔다는 게 문제란 말입니다.
그런자에게 알려주는것이 무엇이 그리 나쁨니까?

다시한번 정리합니다.

오존발생 공기청정기!
그들이 광고했듯이 담배연기 제거 잘되고 냄새 잘 제거합니다.
그러나 가까운 곳에서 장기적으로 오존을 들이마시면 치명적이라고 경고하는 것이며 생선,담배냄새 좀 환기될때까지 맡는게 좋지 그걸 제거하기 위해 오존을 맡는건 잘못됐다는 겁니다.

제발 왜 가까이 놓고 싸용하지 말랬는데 가까이 사용하고 문제제기하냐는 이야기만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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