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선 음이온방식만 말이 많아서 방송을 두번이나 보고도 아직 본사에 문의조차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하지만 저희집 청정기엔 산소발생필터라고 조그만게 달려있거든요.
하얀 가루같은 덩어리가 가득든 조그만거죠.
헌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게 좀 의심스러워서요..
1년 8개월쯤 쓰고 있는데 대체나 언제부턴가 비릿한 냄새가 집안에 스며들어있거든요.
TV를 보면 청정기에 코를 대고 맡아보면 바로 비린내가 난다던데 저희껀 그렇진 않아서 좀 고민스럽습니다.
이걸 그만 써야할지..
믿어야할지..
이 방식의 청정기도 오존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지요?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사용 중단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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