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 큰맘먹고 다들 인터넷에서 사는걸 좋고 확실한거산다고... 하이마트가서 구매했답니다..무려 50만원이나주고...
거기 일하시는분..... 추천해주신건데... ㅠㅠ 속많이상하네요
여기와서 글읽으니 더더화가나네요..
울아가 뱃속에있을때 전... 맑은공기 마시면서 이뿐아가기다린다고 재머리옆에두고잤답니다.. 물론 저희신랑 비릿내나지않아? 라고했던거 ...기억이납니다...물론저두 났었죠...하지만...나쁠것이라고 생각은 한번도해보지않았답니다...아기위한다고 아기머리맏에두고 아기랑항상같이잤었죠... 태어난지 한달두되않은 아기가 ...여름에 태어난우리아기.. 콧물감기로 신생아때부터 병원들락거리고... 몇일전에도갔었답니다..친구들은 집에놀러와서 혼수로꼭할거라면서부러워하던 청정기가..방송을보고 그후로 장식용이되어버렸답니다...제가임신중에 감기로 약도못먹고 몇번을 아누었던일까지도.....어쩌면... 공기청정기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이무지한 엄마 가슴이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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