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아가 태어나자마자 청정기 구입했어요 그후 우리아기 감기를 일년내내 달고 살았습니다. 이제 6살되는데 중이염때문에 수술도 했구요
감기걸렸다하면 천식으로 고생했습니다.
저는 여름 빼고는 계속 안방 머리위에 두고 생활했는데 올여름부터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울아가 겨울이되었는데도 기침한번 하지않습니다. 정말 청정기 때문인것 같아요 엄마의 무지 아니 어른들의 이기심이 우리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것 같아 가슴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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