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처 비리한 냄새가 좋은것만은 아닌걸로 느끼고 있다가 이 싸이트를 통해 알게된 후부터 그간 몇년간 써오던 놈을 누구한테 주기도 그렇고 팔긴 더 못해먹을 짓이고 버리자니 누군가 줏어다 사용할것 같아서 파기해버렸습니다.
그간 우리애들 아토피 피부염이 아마도 그런 영향에서 발생된것 같아 분개합니다.
하여간 좋은 결과 얻길 바라겠으며 검사든 판사든 자기집에 이런 제품 놔두고 쓰진 않을겁니다. 지들도 겁이 나겠죠. 판결은 그 사람들 비린내 나는 제품 절대 쓰지 않는 다는 것으로 결정됩니다.
영리만 추구하는 기업들도 이렇게 질질 끌다가 더 큰코 다칠겁니다.
요즘 어떤 세상인데....긁어 부스럼이 될때 까지 잘 헤쳐나가시길..
법원의 판단도 현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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