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상일씨 글을 보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힘없고 갖은것 없는 사람에겐 협박이란 정말 무서운 것인데
직접 당하고 계시는군요
참~ 슬픈일입니다.
명예가 중요하긴 중요한가 봅니다.
믿음과 신뢰로 쌓인 명예라면 그걸 지키려고 협박까지는
하지 않을텐데...
오늘은 집에가서
창고에 쳐박어둔 그 물건을 꺼내서 찐~한 비린네 한번
맏아봐야 겠습니다.
고통스러워 했던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