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보도 직후에 3일간
600여건의 피해신고 : 주로 천식,폐렴,기관지염,모세기관지염,비염,
아토피 순이었습니다.

그후에 200여건이 더 신고 되었습니다.

1차 보도후에 2000여건의 항의 게시글이 추적60분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2달후에 2차 방송까지 피해자 위주로 또 한번 심층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언론에서는 "엠바고"처럼 침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추적 60분을 보신 분들은 20% 도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입소문으로 퍼졌다고 해도 50%를 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아직도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 있는데...

저는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이 무거울 뿐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셔서
아기들의 피해만이라도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 수정주에 신고 파일이 일부 100여건정도가 날아갔습니다.
다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 1월 5일 이후에서 2월 6일 사이에 신고하신 분들은 한번 더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