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대책강구
곽춘규선생님!

무슨 대책강구를 해야 되지 이러다간 정말 죽도밥도 되질 않겠습니다.

무슨 확실한 아이디어가 없습니까?

아렇게 시간만 흘러 가다가 흐지부지 되겠습니다.

너무 답답해 몇자 적어봅니다. 그럼이만.... 끝.

[답변] 참 더디고 답답하시지요
저는 6년 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듭을 지은 사람들이 풀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준비는 늘 되어 있습니다.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일의 되어지는 것을
지켜봐 주시고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