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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틀만 기다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719
2007.11.07
15:29:45
2810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답답합니다.
변호사께서 법원에 소송은 내셨나요? 안 그러면 우리가 직접 내시던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답답할 나름입니다....
[답변] 오늘은 11월 7일 입니다.
이틀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는 군요.
얼마나 좋은 일들이 있을려고 이렇게 힘이 드는지요.
기다림...
기다림은 늘 우리를 설레이게 하지요.
많이 많이 설레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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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틀만 기다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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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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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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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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