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대문에도  겨란은 던지지 않는데...
 
  뭔 짓을 해서  저런 수모를 겪을까.

    아니야,  혹시 몰라.
  
      새가 지나가다가  알을 낳았을 수도 있지.

        그놈?(년?)의  새가  둥지를 못찾을 만큼  정신이 없었나 보군요.

       다음에   시간이 나는대로 진상을 한 번 밝혀 봐야겠습니다.똥칠한 대법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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